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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들 친구 없이 살아도 괜찮아?카테고리 없음 2022. 7. 16. 03:21
너희들 친구 없이 살아도 괜찮아? 저는 19 살입니다 공부도 하고 친구들도 놀 수 있는 나이 아닌가요? 하지만 나는 자퇴하고 다른 지역에서 혼자 산다. 하지만 난 친구가 없어.. 난 매일 집에 있어 나는 미래에 대한 모든 계획이 있으므로 필요한 모든 것을 합니다. 사람들이 너무 그리워 친구가 너무 소중한 시간에 주변에 아무도 없고 카페 갈 사람도 없는게 너무 속상하네요.. 인스타그램을 보면 동네 친구들이 모여 놀고,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보는데, 만나지 못해요. 예쁜 옷을 사고 화장을 해도 갈 곳도, 만날 사람도 없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. 다른 지역에서 어떻게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까? 사라는 나랑 친구가 될 수 있어 ㅋㅋㅋㅋ +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줄은 몰랐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!! 수업? 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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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연봉 포스팅에 열광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.카테고리 없음 2022. 7. 16. 03:20
특히 연봉 포스팅에 열광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. 다른 사람들이 연봉이 45,000이라고 쓴다면 그렇게 높지 않다 왜 이렇게 화끈해? 그들은 안개가 잘 나는 개구리처럼 보입니다. 4년 전까지만 해도 내 연봉은 4000 정도였다. 그땐 돈 많이 벌 줄 알았는데 지금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자고 있어요 1년 반의 자기개발과 노력 끝에 월수입 1000이상 달성 나는 내가 안개가 잘 낀 개구리라고 생각했고, 나는 돈을 많이 벌지 못했고, 더 고개를 숙이고 더 많이 벌어야 할까, 더 열심히 해야 할까? 무엇 적지 않은 월급으로 덕달처럼 달렸다 당신이 운이 좋은 것처럼 들리거나 자랑스러워합니다. 1년에 3,400불 못 벌면 자기계발, 어떻게 벌지, 노력해야 하나... 좀 한심한 생각이 든다.